신원백 교수님5

01. 교수님, 안녕하세요. 아직 교수님 수업을 수강하지 못한 학생들을 위해 소개 부탁드립니다.

미디어 아트 작업을 하고 있는 신원백입니다. 현재 러봇랩(LOVOT LAB)이라는 미디어 아티스트 그룹과 B.O.A.T(Base on a true story) 아티스트 크루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02. 교수님께서는 미디어 아트를 전공 하셨다고 들었는데 , 그 중에서도 특별히 어떤 분야에 관심을 갖고 작업을 하시는지 궁금합니다.
K.H.M(Kunsthoschschule für Medien Köln) 이라는 학교에서 미디어 아트를 전공할 때, 주로 인터렉션과 같은 기술적인 요소를 접목시킨 설치와 실험영상 작업을 주로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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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 교수님께서는 항상 밝은 모습이 인상적인데요, 무한 긍정의 에너지는 어디서에서 얻고 계신가요?
긍정적인 생각에서 긍정적인 사건(일)이 일어난다고 생각해요. 웃으면 복이 온답니다 🙂
(서포터즈: ㅎㅎ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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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 교수님께서는 학창 시절에 수업을 항상 즐기면서 학업에 매우 충실하셨다고 들었는데, 교수님 만의 비결은 무엇인가요?
저는 보통 스스로에게 닥친 일 들에 대해 책임을 질려고 해요.  그러다 보니 학업에서 좋은 결과가 나왔다고 생각해요.
05. 디디과 학생들 중에 영상디자인 분야에 관심있는 학생들이 많은데,  조언 부탁드립니다.
많은 영상을 보는 것을 추천해요.  100% 순수 창작물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06.  교수님께서는 독일에서 유학생활을 하셨다고 들었는데, 독어는 조금 어렵기로 유명하잖아요.  언어나 문화적으로 어려움은 없으셨나요?
언어나 문화적으로 어렵다는 생각을 하기 전에, 그 문화에 흡수되도록 노력을 했어요. 처음 독일에 갔을 때는 어학원, Kneipe(독일 술집), 집을 반복했던 것 같아요. 개인적으로 독일 생활에 크게 어려움을 느낀 적은 별로 없었어요.
07.  영어권이 아닌 독일에서 학업을 계속 해야겠다고 다짐을 하게 된 계기가 있으신 가요?
일단 홍대 학부 시절에 독일인 교수님과 독일에서 유학하신 교수님 두 분에게 큰 영향을 받았고요. 철학적인 접근이 강한 미디어 아트를  공부하고, 작업하고 싶다는 생각을 했기 때문입니다.
08.  교수님의 지금 심정을 한 마디로 표현해주신다면? 독일어로 해주세요!!
sehr gut 🙂
신원백 교수님 작품을 보는 독일 심사위원들 교수님 작품을 보는 독일의 심사위원들
09. 한국과 독일(유럽), 혹은 각 나라 별로 미디어아트 분야에서 차이점이 있을까요? 교수님 께서는 어떻게 생각 하시나요?
각 나라별 미디어 아트를 개인적인 입장의 차이를 구분하기는 어려울 것 같지만, 독일의 미디어아트는 시각적인 화려함 보다는 작품내에 담긴 내용을 더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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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저희 디지털디자인과에 대한 교수님의 생각을 어떠신가요?
sehr gut 🙂
11. 교수님께서는 수업에서 학생들의 어떤 행동에 가장 보람을 느끼시나요? 그리고 학생들에게 당부하고 싶으신 말씀이 있으신가요?
사실 수업에서 가장 보람을 느낄때는 학생들이 제 수업에 성실히 임하고, 점점 발전하고 성장해 나가는 모습을 볼 때입니다. 학생이 자기 스스로에 대한 확신을 가지면서 자신감 있게 본인만의 디자인을 만들어 가길 바라고,  저 또한 그것을 위해 노력하도록 할께요. 화이팅!
12. 플랫폼 엘 아트센터에서 전시를 하신 적이 있다고 들었는데 간단하게 전시 및 작품소개를 부탁드립니다.
한국 과학 창의 재단이 주관하는 인공지능을 주제로 한 예술과 과학의 융복합 전시입니다. 저희 작품은 사람의 얼굴을 이미지 분석합니다. 즉 관객의 성별, 나이, 표정을 통한 감정 등을 분석하여 관객에게 하나의 메세지를 이야기 해주는 인공지능 로봇입니다.
13. 마지막으로, 저희가 질문한 내용 이외에 교수님께서 하시고 싶은 말씀이 있으시다면 부탁드립니다.
수업시간에 대답 좀 해주세요. ㅜ_ㅜ
 
끝으로 디디서포터즈 인터뷰에 응해주신 신원백 교수님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

진행 및 총괄: 권영애
촬영: 마지희, 이세연
영상편집: 이세연
촬영도움: 김가람
진행도움: 김세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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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시: 2018-01-17 / 17:4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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