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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학번 김희정

서울미디어대학원대학교 뉴미디어학부 융합미디어전공

http://www.kgit.ac.kr/?page_id=21619

 
1. 대학 및 학과의 특징과 장점

디지털디자인과는 하나의 디자인 장르에 국한되지 않고, 인터랙티브, 인포메이션, UX/UI 디자인 등 여러 장르의 디자인을 경험하고 배울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인 것 같습니다. 이렇게 여러 장르의 디자인을 배운 만큼 직업 선택의 폭이 넓어지는 것 또한 강점이라고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하나의 콘텐츠를 디자인하는 것뿐만 아니라 기획하고, 제작해나가는 것을 배우는 것이나, 또한 HCI 같은 학회들과 각종 공모전에 관련해서 지원이 많이 들어오는 것들도 잘 이용하면 졸업 후에 많은 도움이 되는 것 같습니다.

 

2. 대학원 진학 준비 과정과 내용

대학원 진학에 관해 물어볼 선배들이 없었기 때문에, 교수님이나 주변 지인들에게 진학 준비에 대해 질문들을 하곤 했습니다. 교수님께 앞으로 하고 싶은 것을 말씀드리고 나에게 맞을 법한 대학과 학과를 추천받은 뒤 그 학과에 맞는 이력서와 포트폴리오를 만들어나갔습니다. 함께 대학원을 준비하는 사람이 있다면 서로 정보를 공유하거나, 나올만한 질문들을 예상해 가상면접을 보는 것도 괜찮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3. 대학원 진학을 선택한 이유

대학 4년 동안 만든 콘텐츠의 8할이 어린이를 위한 디지털 콘텐츠들이었습니다. 이러한 콘텐츠들을 조금 더 체계적으로 기획하고 만들어나가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 고민했고, 고민 끝에, 콘텐츠 기획이나 디자인을 더 깊이 배울 수 있는 관련 대학원으로 진학하는 것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4. 후배에게 하고 싶은 말

사실 대학 졸업한 지 이제야 햇수로 2년째라 무어라 구구절절 해줄 수 있는 말은 딱히 많지 않은 것 같습니다. 그나마 해 줄 수 있는 말은 대학생일 때 되도록 많은 것을 경험하러 다녔으면 좋겠습니다. 대학생 할인해주는 전시관 같은 곳도 많으니까, 찾아다니는 것도 좋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대학원생이나 회사원들은 할인 잘 안 해주더라고요. 모든 경험이 나중에 다 도움이 된다는 말은 그냥 나온 말이 아니라는 것을 알아챘을 때는 무언가 경험할 시간이 없어서 아, ~하고 싶다. 하는 생각으로만 끝나버리는 일이 많아집니다. 그러니까 후배분들은 시간이 날 때마다 전시회나 연극 같은 문화생활들을 즐기거나, 여행을 가시거나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게시일: 2017년 6월 10일 19시 1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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