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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의 꿈을 들여다보는 ‘DREAM LIGHT’,엔터테이먼트디자인>

최동호(12학번)

 

 

 

1. HCI학회에 출품한 작품에 대해 소개해주세요.

 

아이들이 한밤중 방안에서 자고 있는 동안 아이들이 꾸고 있던 꿈들이 현실이 되어 방안에서 머무르고 있습니다. 그 꿈들을 찾아보는 작품으로 각각의 미니어처들을 열거나 닫아 보면서 여러 가지 꿈과 관련된 영상들이 방안에 나타나게 됩니다.

이러한 기술 구현 방법은 각각의 미니어처에 스위치가 설치되어 있고 미니어처를 만질 때 이 스위치들을 누르거나 때지면서 컴퓨터로 아두이노와 어도비 플래시가 인식을 하면서 프로젝션 맵핑으로 보여지게 됩니다.

 

 

 

2, HCI컨퍼런스에 참여하면서 느낀점은 무엇인가요?

 

HCI는 여러 학교뿐만 아니라 기업들도 참여하여 각각의 아이디어와 기술들을 공유하는 장터입니다. 그래서인지 VR 같은 현재 떠오르는 기술이나 지향하는 디자인 등을 한눈에 볼 수 있으며, 이를 통하여 앞으로 나 자신이 무엇을 해나가야 하는지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다시 생각하고 마인드를 바꿔나가는 기회였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작품을 출품하면서 다른 출품자와 경쟁이 아닌 공유자의 입장으로 다른 여러 사람들과 아이디어를 공유해나가고 자신의 작품에 대한 부끄러움이 아닌 자부심이 생기는 동시에 의욕과 열정이 생겨나는 기회였다고 생각합니다.

 

 

 

3, 내년에 HCI학회를 준비하는 후배들에게 전달하고 싶은 메세지가 있나요?

 

HCI는 후배 학생들에게도 HCI를 경험해보는 것은 큰 경험이라 봅니다. 여러 기업, 학교, 다양한 사람들이 모이는 자리인 만큼 다양한 기술과 지식을 보면서 자신의 아이디어 수준을 높혀가고 현대의 기술과 디자인의 동향을 파악하면서 더 나은 미래 설계와 학업에서의 과제의 아이디어 설계에 큰 도움이 되는 기회일 것입니다. 아무리 귀찮고 힘들더라 하더라도 그리고 대학생이 되어 아직 망설이거나 헤매는 후배 학생들이 있다면 HCI를 참여함을 시작으로 세상의 시각과 경험을 넓혀 도전정신을 가졌으면 합니다.

 

 

 

게시일: 2017년 3월 15일 14시 4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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