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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공공자전거’달림’,VR콘텐츠디자인>

황재모,안성완팀(13학번)

 

 

1. HCI학회에 출품한 작품에 대해 소개해주세요.

 

저희는 대구광역시 공공자전거 시스템 ’달림’를 제작했습니다. 저희 작품은 브랜딩을 포함한 웹,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VR 콘텐츠로 구성되었습니다. 기존의 공공자전거 시스템은 일반적으로 자전거를 빌리고 돌려주는 단순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었습니다. 따라서 ‘달림’이라는 친환경적인 교통수단에 집중하기를 강조하고자 했습니다. 즉, 사용자가 이용한 거리만큼 마일리지를 적립해주고, 적립된 마일리지를 사용하여 나무를 심어 쾌적한 도시를 만드는 것이 가능하도록 하였습니다.

 

가장 중심이 되는 VR 콘텐츠는 대구광역시 공공자전거 ‘달림’을 홍보하기 위한 목적으로 만든 가상현실 체험 프로그램입니다. 달림은 대구 안의 8개 명소를 둘러보는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실제 자전거에서 Oculus Rift를 착용하면 360도로 감상할 수 있습니다. 구동원리는 사용자가 자전거 페달을 밟으면 IR센서(적외선 근접센서)가 자전거의 뒷바퀴 회전수(RPM)을 읽고, Arduino Motor Sheild에서 인식한 뒷바퀴 회전수에 따라 선풍기의 강약이 조절되도록 하였습니다. VR콘텐츠 안의 모든 오브젝트들은 C4D에서 모델링을 한 뒤, Unity 3D로 가져와 텍스쳐를 입히는 등 완성하였습니다.

 

 

 

2, HCI컨퍼런스에 참여하면서 느낀점은 무엇인가요?

 

작년에도 참가를 했었는데 해가 갈 수록 규모가 점점 더 커지는 것 같습니다. 2년에 걸쳐 여러 관련업체 관계자분들과 타학교의 교수, 학생들과도 교류할 수 있는 좋은 기회를 갖을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또한 전공분야에서도 관심이 있는 워크숍/세미나도 들을 수 있어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다른 작품들을 보며 HCI관련 최신 트렌드를 파악할 수 있었습니다. 우리 학과에서는 특히 다른 분야와 융합하고 협업하는 능력이 중요하므로 학회에 참가하면서 많은 견문을 넓힐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3, 내년에 HCI학회를 준비하는 후배들에게 전달하고 싶은 메세지가 있나요?

 

디자인 작업에서는 분명한 의도를 갖는 것이 중요합니다. 분명한 의도를 갖기 위해서는 자기 작품에 자신감을 갖고 능동적으로 준비해야합니다. 특히 잘 모르는 부분은 많은 리서치를 통해 연구하고 많은 공부를 통해 해결하려는 태도가 중요합니다. 공모전에 당선이 안될 것 같다고 포기하지 말고 계속 도전하다 보면 자신도 모르게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마지막으로 4학년 후배님들은 졸업작품과 연계해서 준비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모든 후배님들 화이팅입니다.^^

 

 

 

게시일: 2017년 3월 13일 17시 1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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