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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HCI학회는 UI/UX 디자인 분야에서 국내 최고의 권위를 지니고 있는 학회로서 매년 학술대회를 통해 국내외 IT전문가들의 초청 강연 뿐 아니라 기술, 디자인, 인문사회과학 분야에서의 세미나, 워크숍, 사례발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입니다.

 

대구가톨릭대학교 디지털디자인과 학생들은 매년 ‘Creative Awards’와 ‘HCI Kids’ 두 분야에 참가를 해왔습니다. 수업에서 진행한 HCI기술과 관련된 작품들로 출품하여 선정되면 입선 및 전시를 하고, 발표/심사를 통해 우수작품들은 본상을 수상하게 됩니다. 따라서 학생들에게 학술대회 참가는 UI/UX 및 AR/VR 디자인 분야의 최신 트렌드를 이해하고 경험함으로서 관련 취업분야에서도 자신의 경쟁력을 높힐 수 있는 좋은 기회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매년 우수한 성적과 수상경력을 통해 좋은 평가와 실력을 입증받은 대구가톨릭대학교 디지털디자인과는 <HCI Korea 2017 학술대회>에서 올해도 변함없이 ‘Creative Awards’와 ‘HCI Kids’ 두 분야에 걸쳐 참가한 11팀 전원 모두 입상하는 좋은 결과를 얻었습니다. 2017년 2월 8일부터 10일에 걸쳐 강원도 하이원리조트에서 진행하는 전시/발표/심사에서도 더욱 더 좋은 소식이 있기를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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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한 내용은  http://conference.hcikorea.org/hcik2017/ 에서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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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택

2010학번

2014.02 – 12 | MyMusicTaste
2015.01 – (현재) | INNOIZ

1. 근무처 및 업무내용 소개

서울 합정역에 위치하고 있으며, 이노이즈 사옥에 근무중입니다. 이노이즈는 함께할 때 즐거움이 있는 열정적이고 능동적인 UX에이전시 그룹입니다. 문제의 본질을 고민하고 잠재된 목표까지 파악하고자 하는 적극적인 자세는 다르게 생각하고자 하는 디자인적 사고와 함께 이노이즈가 추가하는 가치와 철학입니다. 현재 삼성, 현대, LG, 코웨이, 네이버 등등 대기업 클라이언트의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에이전시입니다.

 

2. 현재 분야/직업을 선택하게 된 동기

졸업할 시기에 고민이 많았습니다. 디지털디자인학과 특성상 다양한 분야를 배우기에, 제가 선택할 수 있는 폭은 넓었습니다. 그 중 UX디자인에 관심있었으며, 단지 디자인만 잘보이는 것보단 내가 디자인한 것을 실제로 구현하고 싶어 코딩에도 많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3. 이직을 준비한 계기와 준비과정

첫 직장은 코딩에 관심이 많았던 저로써 정말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MyMusicTaste라는 음악 공연 스타트업 회사에서 근무하면서 퍼블리싱과 영상, 디자인 전반적인 디지털디자인학과에서 다양한 것들을 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제가 코딩하고 디자인한 것들을 사용자가 앱이나 웹을 통해 사용하고 댓글을 달아주는 것에 뿌듯함을 많이 느꼈습니다. 허나, 이직을 준비하게 된 계기는 디자이너로써 중요한것을 잊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디자이너로써 코딩을 해서 남들보다 달라보이고 튀어보일 수 있을 수도 있겠지만 제일 중요한 디자인을 잘 뽑아내야 사람들이 사용해주고 평가해준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그리하여 디자인 실력을 더욱 키우기 위해 대기업의 프로젝트들을 진행하는 UX디자인 에이전시에 이직하게 되었습니다.

 

4. 면접이나 입사시험의 노하우

면접이나 테스트에서는 열정과 깡다구를 보여줬던 것 같습니다. 큰 목소리로 자기소개를 하여 시선을 집중시켰으며, 저의 장점인 웹작업을 토대로 포트폴리오 설명을 진행하였습니다.

 

5. 후배에게 하고 싶은 말

디지털디자인학과에서는 많은 분야에 대해 공부하게 됩니다. 디자인의 끝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끝이 있다면 다시 루핑한다고 생각합니다. 도전에 대해 두려워하지말고 도전하세요. 저는 학과생활하면서 많은 혜택들을 누렸던 것 같습니다. 공모전, 전시 등 도전하고 노력했습니다. ‘노력하고 도전해도 안되’ 라는 말보다는 ‘언젠간 나의 노력과 도전이 헛되지 않는 결과를 얻을 수 있다.’라고 생각하고 학교생활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ps. 주절주절 적었는데, 본인이 하고 싶은걸 하세요. ‘누가 어디에 어디붙었다, 누구는 저기다닌데’ 이런 말에 흔들리지 마시고 본인이 배우고싶고 열정을 쏟아 할 수 있는 일이라면 어디든 좋을 것 같습니다.

여러분이 생각하는 대학생활이 어떻게보면 끝인 것 같지만, 졸업하는 이에게는 이제 시작입니다. 힘내세요~!

대구콘텐츠코리아랩에서는 아이디어 제품 및 서비스 제작에 관심있는 창작자 지원을 위한 콘텐츠 사업화 과정의 참가자를 모집중에 있습니다.

관심있는 창작자분들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목적
• 개개인의 아이디어를 가진 창작자 지원을 통해 아이디어 실현 및 결과물 창작 시도
• 지역 내 우수창작자 육성 및 역량 강화의 기회 제공을 통한 문화콘텐츠 사업의 기반 마련

모집대상
• 지원자격
– 아이디어 제품 및 서비스의 제작/홍보/판매에 관심있는 창작자
– 지원하는 창작분야에 대한 전문성 및 프로토타입 제작경험이 있는 창작자
• 분야/대상 : 콘텐츠 상품 및 서비스로 사업화가 가능한 콘텐츠 / 총 10팀(개인포함)
예시) 3D프린팅, VR영상콘텐츠, 출판, 캐릭터, 소품(리빙/문구/패션), 일러스트 등
• 지원제외대상
– 동일한 아이디어로 타 기관 또는 기업 지원사업, 공모전 등에서 3백만원 이상의 수상경력이 있는 개인 또는 팀
– 동일한 아이디어로 기 창업(3년 이상)한 개인 또는 팀
– 타인의 작품을 모작, 표절 또는 표절로 인정되는 작품

참가자모집
• 접수기간 : 2016년 1월 5일(목) ~ 1월 22일(일) 18:00까지 / 18일간

신청방법
• 신청방법 : 신청서(별첨양식) 작성 후 e-mail제출(dgckl@dip.or.kr)
※ 파일명은 반드시 ‘크리에이터_팀명.hwp’로 제출해야 함

 

자세한 내용 :  https://dgckl.kr/info/notice/view/106

대구가톨릭대학교 디지털디자인과
학과동아리 DIGILOG 소개

2014년 개설

 

1. 디지로그 소개 :

– 디지로그(DIGILOG)는 디지털디자인 분야와 관련된 지식과 정보를 나누고 디지털콘텐츠, 정보디자인 전반에 관한 연구와 관련 활동을 하는 동아리입니다. 디지로그는 DIGITAL과 ANALOG를 합성하여 디지털과 아날로그적인 감성의 공존을 실현하는 것을 목적으로 합니다.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재학생과 졸업생간의 소통, 교과/비교과 활동의 정보 공유, 국내외 다양한 디자인 공모전 참여를 목적으로 다양한 활동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2. 디지로그 멤버 :

– 지도 교수님 : 선주연 교수님

– 2016년 12월 기준 / 재학생 : 19명 졸업생 : 7명

 

3. 디지로그 활동 :

– 2014년 7월 프리메라 공모전 참여

– 2014년 9월 대구문화예술회관 대구사진비엔날레 관람
– 2014년 9월 대구미술관 장 샤오강 Zhang Xiaogang, Memory +ing 전시회 관람

– 2015년 6월 디지털디자인과 과제전시회 포스터 제작
– 2015년 경북전통문양 공모전 참여
– 2015년 대한민국디자인전람회 공모전 참여
– 2015년 대구미술관 잉카 쇼니바레 MBE: 찬란한 정원으로 전시회 관람

– 2016년 동아리 방학 프로그램 개설 ( 일러스트, 유니티, 에프터이팩트 )
– 2016년 동아리 학기 프로그램 개설 ( 게임기획, 브랜딩, 편집디자인, UX/UI )
– 2016년 11월 디지털디자인과 과제전시회 포스터 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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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린아

2010학번

Neolab convergence

http://www.neolab.kr / http://store.neosmartpen.com

 

1. 대학에서 취업 준비 과정과 내용

저의 취업과정만을 덩그러니 놓고 보자면, 무수한 고민과 노력 끝에 졸업 작품을 완성했고 2015년도 서울 그랜드 힐튼 컨벤션센터 에서 열리는 HCI학회에 졸업 작품을 전시하게 되었습니다. 현재 재직 중인 회사의 이사님께서 제 작품을 눈여겨 보셨고, 면접의 기 회가 주어졌습니다. 그리고 저는 지금의 회사에서 머천다이저이자 사업기획자로 일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몇 줄로 적어내니 “졸업 작품을 열심히 만들면 되겠구나.”가 전부인 듯하지만 제가 하고픈 얘기는 그게 아닙니다. 졸업, 그리고 취업. 저는 대학 입학과 동시에 장래에 대한 다른 경우의 수를 생각하지 않고, 취업을 목표로 했습니다. 그런데도 ‘취 업’이라는 구체적은 그림을 그려나갈 수 있었던 것은 한참 뒤였습니다. 지금의 저는 그 이유를 ‘내가 할 수 있는 것, 내가 하게 될 것 에 대한 것을 몰랐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대학의 많은 수업이 전공 관련 직종에 관한 얘기를 하고 분명 그것은 필요한 부분입 니다. 하지만 구체적인 그림을 그리기엔 턱없이 부족했습니다. 백문이 불여일견. 수업에서 만든 작품들을 공모전에 출품해보기도 하고, 앱의 키스크린 디자인으로만 그치던 것을 실제 앱으로 만 들어 볼 수 있도록 공대 학생들과 프로젝트를 진행해보기도 했습니다. 또, 사원 수가 6명 정도 되는 벤처기업에서 디자이너 계약직 으로 6개월간 일하기도 했습니다. 그때서야 사회는 어떤 인재를 원하고, 나에게 부족한 것은 무엇이고, 업계 수준은 어떠한지를 조 금은 알게 되었습니다. 얼마나 부족한지 알게 되니 과제에 임하는 적극성이 달라졌고, 졸업 작품은 배우고 느낀 것을 내 방식대로 보여줄 수 있는 가장 좋은 매개체였습니다. 졸업 작품 완성을 위해 시장 리서치는 물론, 새벽까지 아이디어를 구상하다가 잠이 들고 작품 꿈을 꾸는 것은 다반사이고 작품에 쓰이는 오브젝트를 구하기 위해 타 지역의 시장, 고물상을 뒤지고 오브젝트를 살 비용이 없 으면 아르바이트를 하는 것도 마다치 않았습니다. 그리고 HCI 학회로 인해 주어진 면접의 기회에서 좋은 결과를 얻기 위해 회사의 관련 기사와 글들을 틈날 때마다 뒤져보고 핵심 키워드를 정리했습니다. 회사에 맞춰 자소서를 재작성하는 것과 면접 예상 질문을 뽑아보고 답변을 준비하는 것은 당연한 준비과정이고요. 그런데도 면접을 잘 보진 못해 3번의 면접 끝에 간신히 취업하여 지금은 회식 자리에서 그때의 이야기를 하며 웃곤 한답니다.

 

2.대학 및 학과의 특징과 장점

디지털디자인과는 디자인과 디지털 기술의 통합을 바탕으로 감성과 이성의 융합, 사용자의 색다른 경험을 창조해낼 수 있는 디자인을 가르칩니다. UI 디자인, 산업디자인, 커뮤니케이션 디자인, 인간과 컴퓨터의 인터랙션, 인체 공학과 요소 등 여러 분야가 어우러진 인터랙션 디자인을 배움으로써, 디렉터의 자질을 키울 수 있습니다. 또한, 항상 최신 트렌드에 발맞춰 가므로 시대를 선도할 수있는 교육이라고 생각합니다. 빠르게 뜨고 있는 것은 물론, 업계의 상황 혹은 기술의 한계 등으로 현재 기획 단계에 머물러 있거나개발 중인 디지털 미디어 디자인의 최신 트렌드까지 다루고 있어, 현재 it 기술력을 내세운 업계에 종사하면서도 학과 수업이 업계에서 고민하는 부분과 크게 다르지 않으며 앞서 나가고 있다는 생각을 할 때가 많습니다.

그리고 학부 교육 선도대학 육성 사업, 특성화 사업의 지원을 받는 대학으로서, 교육 인프라가 잘 구축되어 있습니다. 다양한 디지털 미디어를 체험해 볼 수 있고, 견학 및 특강 시스템과 각종 공모전 지원까지. 조금만 주위를 둘러보면 대학과 학과에서 제공하는혜택이 정말 많습니다.

 

3. 후배에게 하고 싶은 말

휴대폰, TV, 집…… 무엇 하나 사물인터넷(IOT)과 관련되지 않은 것이 없고, 어디를 가나 디지털 미디어가 자리하고 있지만 많은 이들이 “디지털미디어디자인”이라 하면 무엇을 배우고 어떤 것을 할 수 있을지 아직도 생소할 듯합니다. it에 관심이 많았던 저이지만학부생 때의 저 또한, 피지컬 컴퓨팅에서 웹 디자인까지, 보통 사람들이 생각하는 디자인을 넘어 곡 편집도 하고, 납땜도 해보며, 무엇을 할 수 있을지 참 의문이 많았었습니다.

현재는 기획자로서 리서치, 기술에 대한 이해, 프로토타이핑(시제품 제작)을 위한 간단한 코딩, 개발자와 커뮤니케이션, 프레젠테이션, 사용자 경험적 측면에서의 접근과 이해 등 다양한 것을 하고 있습니다. 위의 나열한 것들은 디지털 미디어 디자인을 전공했기에할 수 있는 것들이라 생각하며, 종종 스스로도 배운 것을 잘 써먹고 있음에 감탄하기도 합니다. 정말 배운 만큼 보이며 배운 것이 자기 것이 된다면 다른 동료들은 감히 따라 할 수 없는 자신만의 특기가 됩니다. 그러니 묵묵히 열심히 잘 배워두시고, 그런 의미에서선배와 교수님 많이 괴롭히길 바랍니다.

그리고 후배님들께 꼭 말해주고픈 세 가지가 있습니다. 많이 보는 것. 다양한 도전을 하는 것. 그리고 시작했다면 끝까지 하는 것.국내외 다양한 사람들의 작품, 벤처 기업의 제품, 디자인 트렌드, 여러 디지털 미디어 콘텐츠와 서비스를 보고 많이 보고 느끼고 모작도 해보십시오. 그리고 보고 느낀 것을 보여줄 수 있는 자리에 서 보시길 바랍니다. 인턴, 공모전, 동아리 활동, 학생회, 모두 좋습니다. 그리고 모든 도전이 성공적으로 완료될 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어렵거나 잘 안 되더라도 끝맺음할 수 있도록 노력하십시오.

원하는 결과든 그렇지 않은 결과든 분명 의미있는 결과로 돌아올 것입니다.

 

4. 근무처 및 업무내용 소개

스마트 필기 펜, 유아 교육용 touch&play 펜, 스마트 토이를 개발하고 제조하는 업체인 네오랩컨버전스, 사업추진실 사업기획팀에재직 중입니다.

우리는 종이에 미세하게 인쇄된 좌표 패턴을 스마트 펜으로 인식하여 필기한 내용을 디지털화시키고, 좌표패턴에 콘텐츠를 입혀 사운드를 재생하거나 다양한 디지털 미디어와 연동하여 콘텐츠를 보여줄 수 있는 상품을 만들어내고 있습니다. 저는 B2B 상품의Project Manager로서 본격적인 프로젝트가 시작되기 전에는 시장 리서치와 간단한 프로그래밍을 필요하는 프로토타입을 제작하는 등 상품 및 서비스 제안을 하고, 프로젝트가 성사되면 제품의 동작 사양 및 서비스 기획을 하고, 상품이 무사히 양산되기까지 일정 조율 및 고객사와 유관부서 간의 커뮤니케이션을 담당하는 것이 주 업무입니다. 그리고 효율적인 업무 추진을 위해 회사 내부에서 사용하는 개발툴을 개선하거나 프로세스를 간소화하고 정리하는 기획을 잡기도 하며, 사업 전반을 아울러 팀의 역할이 녹아있어타 부서의 업무 지원도 많이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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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보민

2012학번

이화여자대학교 일반대학원 영상디자인전공
http://artndesign.ewha.ac.kr/artewha/288/subview.do

 

1.대학 및 학과의 특징과 장점

디지털 디자인과는 디자인과 디지털 기술의 통합을 바탕으로 사용자 경험을 감성적으로 확장할 수 있는 차별성이 있습니다. 디지털 매체를 통해 전달되는 인터랙티브 콘텐츠를 기획, 디자인, 제작하는 과정을 인포메이션 디자인, 인터랙션 디자인, UX 디자인 등으로 통합형 멀티미디어디자인 교과과정을 통해 다양한 분야에서 디자인을 접할 수 있었습니다. 졸업 후 진로는 인터랙션 디자이너, UI/UX 디자이너 및 디지털 콘텐츠 디자이너, 웹 디자이너, 게임 디자이너, 브랜드, 광고 디자이너 등으로 선택할 수 있는 폭이 넓다는 점을 가장 큰 장점으로 생각합니다.

 

2.대학원 진학 준비 과정과 내용

대학원 준비할 때, 가장 먼저 진학하고 싶은 학교와 학과를 정하고 어느 교수님의 지도를 받을 것인지 알아봤습니다. 이와 관련하여 필요한 정보들을 찾아보고 연계되는 내용으로 포트폴리오를 구성했고 면접 준비도 하였습니다. 준비하는 과정에서는 교수님들께서 해주신 조언과 충고가 대학원 진학에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3.대학원 진학을 선택한 이유

학부 과정에서 아두이노와 피지컬 컴퓨팅, 컴퓨터 비전과 마커를 활용한 작품, 앱 기획 및 디자인 등 여러 디지털 콘텐츠 디자인을 공부했으며 제작 기간 내내 즐겁게 참여할 수 있었습니다. 그중에서도 어린이를 위한 디지털 콘텐츠 디자인에 관심이 많아서 한국 HCI 학회가 주관한 HCI Korea 2015, HCI Kids 분야의 본선에 진출했고 다른 여러 작품들을 접할 수 있었습니다. 디지털 미디어를 활용한 어린이 체험 전시 작품들은 기존의 미술관과 달리 아이들이 직접 작품과 상호작용하면서 이해한다는 점에서 인상 깊었습니다. 평소에도 관심이 많았지만 전시를 통해 인터랙션 콘텐츠 디자인에 더욱 관심이 생겼고 이 분야에 관해 더 많은 배움을 얻기 위해 대학원 진학을 결정했습니다.

 

4.후배에게 하고 싶은 말

정말 눈 깜짝할 사이에 4년의 대학 생활이 지나갔습니다. 개인적으로 다양한 경험을 많이 하지 않아 후회되기도 합니다. 따라서 후배님들은 망설이지 말고 이것저것 많은 도전을 해 봤으면 합니다. 저는 학부 시절에 바쁘다는 핑계로 디자인 관련 책은 조금씩 읽었지만, 다른 분야의 책은 많이 읽지 못했습니다. 후배님들은 전공서 말고도 더 다양한 책을 읽었으면 합니다. 그 외에도 뮤지컬,  연극, 전시 관람 등 다양한 문화생활을 많이 경험했으면 좋겠습니다. 내가 보고 싶고, 내가 하고 싶은 걸 마음껏 즐겼으면 합니다.  이렇게 문화생활을 즐기면서 자연스럽게 디자인적인 감성도 높이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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